2017. 4. 8.

일본의 소매업체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 결정

일본에서 비트코인을 법적인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법안이 발효되고 나서 불과 며칠 후 일본의 메이저 판매업체인 빅카메라(Bic Camera)와 리크루트 라이프스타일(Recruit Lifestyle) 두 곳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전자 제품 판매 체인인 빅카메라는 도쿄의 비트코인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와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두 곳의 판매점에서 디지털 화폐 결제를 시범운영 하기로 했다. 고객들은 10만 엔 까지 비트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하며 현금결제와 동일한 포인트를 적립하게 된다.

리크루트 라이프스타일사(社)는 일본의 인사관리 대기업인 리크루트 홀딩스의 계열사로서, 역시 도쿄의 비트코인 거래소인 코인체크(Coincheck)와의 협력하에 자사의 포스(POS) 시스템인 에어레지(AirRegi)에 비트코인 결제 옵션을 포함시키기로 하였다. 코인체크는 판매점에서 소비자들이 앱을 사용하여 비트코인 결제를 하면 비트코인을 엔화로 환전하여 판매점에 지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로써 일본 전역에서 26만의 소매점에서 비트코인 결제가 가능하게 될 예정이다. 일본은 암호화화폐 보급에 있어서 최전방에 있는 국가로서, 현재 4500여 개의 소매점에서 비트코인의 결제가 가능하고 70만 곳 이상의 아울렛에서 다른 디지털 지불수단이 통용되고 있다.

이더리움 가격 하루만에 25% 급등

이더리움 가격이 4월 28일 24시간 동안 61 달러에서 68 달러로 상승하며 기간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시가총액은 약 6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승인을 검토 중인  것에 ...